사기조신대론편 제 2 무릇,조물주(造지을物만물主주인)인 天은 本來가 무색투명(無없을色빛透통할明밝을)하며,크나큰 그 덕(德큰)의 表現등이 사람에게는 느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가끔 天도 잘못하여 下界에 간섭하는 수가 있다.그러면 天地사이에 正常的으로 運行되던 달이나 해의 작용인 陰陽의 운전(運운전할轉.. 나선계단/黃帝內經素問 2009.03.25
사기조신대론편 제 2 겨울의 3개월간을 폐장(閉닫을藏감출)이라 한다.-冬三月此謂閉藏 그것은 모든 門을 닫고 집안에 틀어 박히는 계절이다. 이 기간은 물이 얼고,땅도 얼어서 추위가 심하므로 ,天의 陽氣조차 이를 부드럽게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 시기에는 저녁 일찍 자고 ,아침은 늦도록 자리에 누워 해가 떠서 일어나.. 나선계단/黃帝內經素問 2009.03.22
사기조신대론편 제 2 가을의 3개월간을 용평(容얼굴平평평할)이라 한다.-秋三月此謂容平 그것은 물체의 형태가 정해지는 계절이다.이 기간에는 天地의 氣가 긴장되어 맑아지는 것처럼 모든 것이 수렴(收거둘斂거둘)된다. 이 시기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마치 닭이 자고 깨는 것과 같아야 한다.마음을 편안하.. 나선계단/黃帝內經素問 2009.03.22
사기조신대론편 제 2 여름의 3개월을 번수(蕃우거질秀빼어날)라 한다.-夏三月此謂蕃秀 그것은 꽃이 한창 피는 계절이다.이 기간은,天地의 陰陽의 氣가 활발하게 교류하여,모든 生物이 꽃피고 결실(結맺을實열매)하는 왕성한 계절이다. 이 시기에,사람들은 밤을 새우는 일이 없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아침은 일찍 일어나.. 나선계단/黃帝內經素問 2009.03.22
사기조신대론편 제 2 -四氣調身大論篇 第 二 봄의 3 개월간을 발진(發쏠陳베풀)이라 한다.春三月此謂發陳 그것은 모든 것이 발생(發쏠生날)하고 이어지는 계절이다. 이 기간에 天地間의 온갓 생물(生날物만물)이 싱싱하게 싹트고 자라서 번영하려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밤을 새우는 일이 없이,일찍 자고,아침 일찍 .. 나선계단/黃帝內經素問 2009.03.22
상고천진론편 :黃帝가 물으셨다. 그러나 ,老人도 자식을 낳는 수가 있는데 그것은 대체 어찌된 영문이요 ? :岐伯이 대답하기를 , 그것은 하늘이 그 사람에게 부여한 것이 보통 사람보다 많기 때문이며 ,그런 사람은 老年이 되어도 경맥(經脈)의 氣가 젊은이처럼 원활하게 유통(流通)되고 ,腎氣도 여유 가 있기 때문입.. 나선계단/黃帝內經素問 2009.03.12
상고천진론편 21세가 되면,신기(腎콩팥氣기운)가 전신을 균등하게 돌게 되므로,사랑니가 나고 이로써 완전히 치아(齒이牙어금니)가 갖추어지게 됩니다. 28세가 되면 근골(筋힘줄骨뼈)이 모두 단단해지고 ,모발(毛털髮터럭)도 많아지며,身體가 女性으로서 가장 충실한 상태가 됩니다. 35세가 되면 양명(陽볕明밝을)의 .. 나선계단/黃帝內經素問 2009.03.11
황제께서 물으셨다 :사람이 늙어지면 자식을 낳지 못하게 되는 까닭은 ,자식을 낳을 종자(種씨子아들)를 다 소비하였기 때문인가 ? 그렇지 않으면 하늘의 이치인가 ? :기백(岐갈릴伯맏)이 대답하였다. 먼저 女性에 대하여 아뢰옵겠습니다 .女性은 7 歲가 되면 신기(腎콩팥氣기운)가 겨우 형성되어 , 그 표현으로서 영구치(.. 나선계단/黃帝內經素問 2009.03.09
무릇 太古적의 성인(聖人)이라 불리던 분들이, 아래 백성들을 잘 교육시킨 것은 모두 다음의 사항들입니다. 인간의 생명력을 소실(消失)케 하며 , 신체의 원활한 작용을 해치는 가지 가지 질병의 근원이 되는 사풍(邪風)이라는 것은 , 이를 피(避)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풍이 불어 올 때를 역법(歷法)에 의해 정확히 알아서 스스로 避하도록 .. 나선계단/黃帝內經素問 2009.03.04
上 古 天 眞 論 篇 第 一洪 元 植 譯(黃帝內經素問解釋 ☆.......上古時代사람들의 순박(淳朴),무사(無邪),무욕(無慾)한,自然의 이치에 적합한 생활태도(生活態度)가 수명(壽命)을 무한(無限)하게 누린 양생(養生)의 道이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득한 옛적에 黃帝라는 어진 帝王이 있었다.이 분은 선천적(先天的)으로 영통(靈通)하게 명석(明晳)한 두뇌.. 나선계단/黃帝內經素問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