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海記行

부두

낡은집에사는남자 2010. 1. 22. 09:41

부두,부둣가 어릴 적 늘상 듣고 하던 말이다,아침 잠에서 아직 깨지않은 시각,부두에서는 뱃고동소리랑 야끼다마 퉁퉁거리는 충격음이 베겟머리를 두드린다,

일어나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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