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海記行

業報

낡은집에사는남자 2016. 4. 21. 14:36

내가 있다고 믿었던 그 시기에 저지른 삿된 몸짓이 고스란히 속살 드러내며 밀려오고 밀려오는 그 어느날의 언어....진작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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