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海記行

문득 그곳에 가고시퍼

낡은집에사는남자 2012. 1. 17. 16:51

 자살자의 심리는 그냥 편안한곳,이 아닐까 여겨진다,섬세한 예비자살자는 지가 누울곳을 고르는 타입이있다,혼수감으로 침대를 고르듯,편안한 ,쿠션좋은 ? 이거는 지가 자발적으로 죽는 경우고.이곳은 민물과 갱물이키스하는 지점이다.교차점에서 적응하지 못한 것들은 ~죽어 이 섬의 가장자리에 떠밀려온다,병든 노모의 기저구를 갈다가 여기 와서 이곳 것들도 기저귀간다.

'南海記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목길  (0) 2012.04.10
지경공덕분  (0) 2012.01.29
문득 그곳에  (0) 2012.01.17
유재하 - 우울한 편지  (0) 2012.01.16
용너미길이란다 오늘도 열심히 죽을 장소 차자서 헤맨다  (0) 201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