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海記行

학섬이 보이는 휴게소

낡은집에사는남자 2010. 10. 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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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추의 양광이 볶은 소금알갱이처럼 낯짝을 때린다.파인더도 보이지 않는다 감으로 대충 박는다.역시 아웃도어에서는 똑따기가 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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