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海記行
겨울바다에 섰네
낡은집에사는남자
2010. 1. 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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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에 서다,찬 바람은 귓볼을 때리고 정적에 잠긴 섬마을,침묵으로 가라앉은 섬을 깨우며 고기잡이 배가 물살을 가른다.